Re: 구수한 "시래기"
김영순
2010.12.18
조회 25




시래기(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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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을 대비해 무와 배추를 심어 놓은 김장밭에 가보면
> 무청이랑 속이 꽉찬 배추들이 파릇파릇하니
> 아주 싱그럽게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었죠~!
> 김장을 하기 위해 배추와 무를 뽑지요.
> 무는 김장 재료로 사용 하고
> 무청은 잘 다듬어 몇 가닥의 지푸라기를 모아서 꼬아 엮은다음
> 시골집 처마 밑에 줄을 매어 말리게 되면
> 노르스름하게 아주 잘 마르죠~!
> 아마도 잘 마른 시래기가
> 겨울철 반찬으로는 최고였던 것 같아요...헤헤~
>
> 잘 마른 시래기를 잘 보관해 뒀다가
> 정월 대보름날에 나물로도 사용하고
> 간간이 시래기 된장국,시래기 볶음,시래기 무침으로
> 맛나게 거듭나는 반찬으로 먹을 수 있어 좋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
> 오늘 저녁엔 시래기 볶음과 더불어
> 뽀얀 쌀뜨물에 육수용 굵은 멸치 넣고
> 구수한 시래기 된장국 끓여 먹어야겠어요.
> 울영재님께서도 시래기 된장국,시래기 무침,시래기 볶음
> 무쟈게~좋아하실 것 같은데
>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
>
> 시래기의 효능
>
> 무청에는 칼슘과 나트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 발달이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네요.
> 또 변비치료 및 예방에도 탁월한데
> 그 이유는 무청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섬유질 때문이라네요.
> 무청에는 비타민A, C가 함유되어 있어
> 암 예방에 좋고 철분이 무보다 4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어
> 빈혈 예방에 최고 좋은 식품이라네요.
> 시래기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네요...ㅎㅎㅎ
>
>
> <신청곡>
>
> 페이지원 - 옥주현 & SG워너비
>
> 너는 모르지 - 써니힐
>
> 밥만 잘 먹더라 - 옴므
>
> 시소 - 뜨거운 감자
>
> 배운게 사랑이라 - 디셈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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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시래기 된장국을 식탁에 자주 올려요^**
어린시절부터 자주 먹고 자라선지,,,,늘 정겨운 국물맛이 한겨울 밥상에 최고입니다*^**
덕분에 그리운 고향향수에 젖어봅니다*^*

저도 내일 아침엔 시래기 된장국으로 메뉴를 정했답니다*^*
오늘도 함께 음악 들으면서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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