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을 대비해 무와 배추를 심어 놓은 김장밭에 가보면
무청이랑 속이 꽉찬 배추들이 파릇파릇하니
아주 싱그럽게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었죠~!
김장을 하기 위해 배추와 무를 뽑지요.
무는 김장 재료로 사용 하고
무청은 잘 다듬어 몇 가닥의 지푸라기를 모아서 꼬아 엮은다음
시골집 처마 밑에 줄을 매어 말리게 되면
노르스름하게 아주 잘 마르죠~!
아마도 잘 마른 시래기가
겨울철 반찬으로는 최고였던 것 같아요...헤헤~
잘 마른 시래기를 잘 보관해 뒀다가
정월 대보름날에 나물로도 사용하고
간간이 시래기 된장국,시래기 볶음,시래기 무침으로
맛나게 거듭나는 반찬으로 먹을 수 있어 좋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오늘 저녁엔 시래기 볶음과 더불어
뽀얀 쌀뜨물에 육수용 굵은 멸치 넣고
구수한 시래기 된장국 끓여 먹어야겠어요.
울영재님께서도 시래기 된장국,시래기 무침,시래기 볶음
무쟈게~좋아하실 것 같은데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시래기의 효능
무청에는 칼슘과 나트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 발달이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네요.
또 변비치료 및 예방에도 탁월한데
그 이유는 무청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섬유질 때문이라네요.
무청에는 비타민A, C가 함유되어 있어
암 예방에 좋고 철분이 무보다 4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 최고 좋은 식품이라네요.
시래기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네요...ㅎㅎㅎ
<신청곡>
페이지원 - 옥주현 & SG워너비
너는 모르지 - 써니힐
밥만 잘 먹더라 - 옴므
시소 - 뜨거운 감자
배운게 사랑이라 - 디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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