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의 "못다핀 꽃 한송이"를 신청합니다.
못다핀게 꽃만 아니라 우리 꿈도 있는것 같아요. 피다만 꽃도 있고요.
눈이 내려 눈꽃이 되었을땐 앙상한 가지가 그래도 보기 좋았다는 환상이 있었는데. 눈이 녹고 나니 다시 앙상해 졌네요. 물론 때가 되면 푸른 잎이 나고 다시 화려해 지겠지만요.
오늘은 앙상한 가지가 된 기분입니다. 연말 연시 인사 발표도 있고..
무조건 신나는 노래보다는 마음에 맞는 노래를 들으면 카타르시스가 되는것 같아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앙상한 나뭇가지가 이뻐지다 서글퍼졌네요
라용문
20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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