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한테서 편지가 왔습니다.
전문대 기계정비학을 전공하다 입대해선지 탱크병으로 교육을 받는답니다.
2차대전 서부 영화에서나,6.25전쟁에서 많이 봤었던 탱크를 우리아들이 타고서,아마도 전시 체재로 들어간 듯 합니다.
탱크 운용법을 4주간 교육받고서 자대배치 받는다고하니,아마도 전방으로 배치를 받을 듯 합니다.
영재님,,,,,
요즘에 참 많이 느낀 점인데요.
여자는,,,,어머니는 아들을 낳아서 키워보면,더 폭넓은 세상을 품에 안고,진정한 의미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알아갈 듯합니다.
전시체재에서 아들을 전사시킨 분들에게 삼가 위로를 다시 드립니다.
자나깨나 이 한반도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라고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원미연 *^눈이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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