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멋진 영재님!
한국은 몇번쯤 소담스레 함박눈도 내리고, 운치있는 경춘선 기차도 오늘로써 마지막 운행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으니 옛기억들이 새롭습니다...가슴설레며 친구와 기차타고 춘천가던 일들...그림속 같던 춘천의 골목들...많이 아쉽네요..
한창 여기(호주)는 한여름속으로 달리는 중입니다. 눈도없고, 춥지도 않고 분위기도 영 안사는 낯설은 이곳의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뭔가 멋이 안납니다..한국에선 연말에 스키타러 가지만 이곳 사람들은 바닷가에 서핑하러 가드라구요...산타할아버지께서 오다가 지쳐서 다시 돌아갈 것 같은그런 날씨지만...이곳 사람들 얼굴은 한없이 행복해보입니다.
영재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멋진 연말 보내세요..
12월22일 남동생 승태의 생일을 / 12월23일 저희 엄마 생신을 축하해주세요...아무런 선물도 못보내드려서 많이 죄송하고 그러네요..
대신 음악선물 부탁드려요..그리고 수원에 사는 서남중 10기 정자야! 잘듣고 있지?
김목경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생일축하 부탁드려요..(12월23일)
문자영
2010.12.20
조회 3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