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제 무산된 결혼기념일과 크리스마스 이브는 아들의 생일날..
안양숙
2010.12.21
조회 22
유영재님...
예고를 않해주셔서
처음 부분은 놓쳤지만 녹음 잘~ 마쳤습니다..
이 방송 테잎을 아들에게 전해주면
그 어느 무었보다도 값진 생일 선물이 될테니까요~
다시한번 깊이 감사 드립니다... 해피 홀리데이 ~ ^^
안양숙(ysa999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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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영재님.. ^^
>
> 어제는 34주년 결혼 기념일 이었건만
> 아들도 딸도 남편도 모두가 벙어리 였습니다.
>
> 그러나 지금 양쪽 날개가 다 떨어져 집에서 쉬고있는 육순의 그이는
> 모를리가 없습니다.
> 알면서도 아무 말을 건네지 못하는 그마음을
> 왜? 제가 모르겠습니까..
>
> 기대하고 고대했던 결혼 기념일은 무의미 하게 지나갔지만
> 그래도 괞찬습니다.
> 늘~ 내곁에서
> 내 눈빛만 봐도 내가 뭘 원하는지를 꿰뚫어봐 주니까요..
>
> 그리고 12월24일 매해,크리스마스~ 이브에 생일을 맞는
> 아들의 생일을 이 어미는 잊지않고 있습니다.
> 하지만 생일날이 마침 크리스마스이브 날 이니만큼
> 좀체로 어미에게 곁을 주지를 못하네요 .....
>
> 또한 직장이 외국 대사관인 관계로
> 얼마전 부터는 부모와 떨어져 있기에 자주 얼굴을 대할 기회가 없기에
> 이렇게 나마 미리 아들의 생일축하를 해주고 싶은것이
> 어미의 마음인가 봅니다. 축하해 주세요......
> 아들아 축하 한다고...
>
> 신청곡 : 겨울아이.. ( 겨울에 태어난.. 해피버스데이투유,, )
>
> ( 방송녹음을 하겠습니다.. 아들에게 전달해 주고싶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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