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각장애이신 엄마를위해 인공와우 보청기를 해드렸어요.
조금의 소리라도 느끼시란 뜻이었죠.
수술해드리는 과정도 너무 힘들었는데..요즘은 한숨만 나오네요.
베터리값에 수리비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만만치가 않네요.
그런데 몇일전 보청기가 고장이나서 오늘 수리를 맏기고 오는데
수리비가 200만원이 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한숨만...
새것으로 구입 하는데는 무려 500만원이 들어야 한다네요ㅜ,ㅜ
집으로 돌아 오면서 한숨만 나왔어요ㅡ,ㅡ
자주 고장나고 베터리 교환도 자주 하는데 수술해드리고
좋아 했는데 요즘은 어찌해야 되는건지 고민이 되네요ㅡ,ㅡ
돈없이 힘들게 사시는 장애인분들 많으신데 작은것부터 부디치면
제가아닌 다른 분들은 감히 용기를 내실수 있는건지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었어요....
장애인 분들이 정말~ 조금이라도 편해지셨으면 하는 마음인데
마음만 앞서가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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