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며칠전 지인들과 함께 노래방을 갔어요.
그동안 유가속을 들으며 마음을 빼앗낀 노래들을
연습도 할겸 제목을 찾는데 아무리 뒤적여봐도
노래제목이 생각이 나질 않는 거예요.
어쩜 이리도 생각이 안나는건지
뽀족한 방법도 없고해서 늘상 불러왔던 노래를 불렀어요.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싶었는데 마음 뿐.....
그런 가운데서도 남편은 그렇게도 부르고 싶어했던
김목경씨의 부르지마를 멋지게 부르던군요.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노래 좋다며
잘부른다고 모두들 한마디씩 하네요.
앞으론 목록을 적어 놨다가 노래방에 가면
꼭 불러야 할까 봅니다.ㅎㅎ
참,안경도 필수품이 되어버렸어요.
글씨가 안보여서 엉뚱한 번호를 입력시키는 바람에
이상한 노래가 나오는 일이 허다했거든요.ㅋㅋ
감사합니다.
뭉게구름~~이정선
부르지마~~김목경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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