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영재님....
늘 막히는 서울의 거리를 누비는 개인택시 기사 신기종 이라고 합니다.
항상 막히는 서울의 거리 한복판에서 영재님께서 진행 하시면서
먼 추억을더듬어볼수있는 7080 노래를 2시간동안 들으면 어느새
방송이 끝낟군요.
언제나 좋은방송 감사드리며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이기도 하지만
저에겐 18년전에 결혼 기념일이라는 존재가 떡하니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답니다.
20년전 목포행 통일호 열차안에서 지금이 아내(정안순)를 만나 2년동안
열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
크리스마스 으브날에 결혼하게된 사연은 지금은 두분 다 돌아가신
장인,장모님께서 그날이 좋다고 날을 받아 오셔서 할수없이 이브날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지요.
시간에 쫓기고 차가 막혀 김포공항까지 햄버거 먹으려 그때당시
인기있었던 염창동 근처 인공폭포에서 기념사진 찍고 신혼여행 떠났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느네요.
그리고 18년동안 맞벌이 하니라 하루를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하면서
지금의 보금자리를 마련한 아내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 입니다.
이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내에게 이자리르 빌려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전해 주고 싶습니다.
영재님...
우리 두사람 앞으로도 서로를 지금보다더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 아내에게 들려 주고 싶네요
방학동에서 신기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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