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어도 여자의 마음은 늘 소녀시절의 순수한 마음이 있는것
같아요. 거울을 들여다 보면 늘어가는 주름살..그런 자신에게
사람들은 불만을 토하고 예뻐지기 위한 노력을 하지요.
제 주위의 언니 한분이 있어요. 지금 나이는 50세
오히려 젊었을때보다 외모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것 같아요.
얼마전 처진 눈밑이 보기 싫다며 쌍꺼풀 수술과 함께 처진 눈을
올리는 수술을 했더라구요.
지금은 얼굴에 부기가 심해서 외출을 못한다고 하는데
조금 지나면 예뻐진 언니의 얼굴을 볼수가 있겠지요?
수술 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제 얼굴을 거울에 비춰 봤어요.
아직 50이 되려면 3년이 있어야 하는데 나도 50이 되었을때
언니처럼 얼굴에 손을 대고 싶어질까? 하는 생각을 해 봤어요.
그런데 전 자연 그대로 간직 하고 싶어요.
예전의 어머니들처럼 그냥 인상좋은 고운 중년의 아주머니로
늙어 가고 싶어요.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예뻐지고 싶어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인위적인 미인 보다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자연 미인..
ㅎㅎ 넘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각자 생각하는 차원이 달라 변신에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저 처럼 그냥 부모님이 낳아주신 대로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지요. 누가 잘하고 못한다는 평가를 하지는 않겠어요.
변신후의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행복해 하면 성공이지요.
ㅎㅎ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하는데 변한 모습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예쁘다고 기뻐해 준다면 서로가 좋은것 아니겠어요.
전 그냥 운동 열심히 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매일 매일 저의 일상에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려구요.
그러다 보면 인상좋은 중년이 되지 않을까요?
새해에는 우리 더욱 예뻐지고 젊어지는 그런 하루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울님들..남은시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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