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학년 아들과 3학년 딸 쌍둥이를 둔 주부입니다.
지금 아이들과 눈싸움하다 막 들어왔어요. 장갑과 옷이 다 젖었네요.
아이들은 지난 주에 방학을 하고 각자 하루할 분량의 공부만하면 자유시간이랍니다. 오늘은 날씨도 포근하고 눈도 쌓여있어 아이들이 너무너무 신나했네요.
눈사람도 만들고 서로 눈싸움을 하는데 아직 감기가 채낫지 않아 콧물흐르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노네요. 우리 아이셋과 동네아이들이 어울어져 노는 것을 보니 저도 어렸을때 추억이 떠올라 한참 구경하다 들어왔어요. 뿌듯하더군요.
요즘 아이들이 학원다니랴 공부하랴 너무 바빠 놀시간이 없다는데 정말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실컷 뛰어놀고 밝게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어렸을때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도록 말입니다.
신청곡: 여행스케치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신도림에서 세아이의 엄마 이영옥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