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푸른 마음
강진숙
2010.12.28
조회 26
와우!!! 너무나 감동입니다..
오늘 저도 학교 담임선생님께 편지 몇줄 쓰는데 왜 이리 어렵던지요..
너무나 감사해서 학교다닐때 이후로 선생님께 처음써보는 감사글..
한달에 한번씩 편지를 쓰지만 선생님께 쓰는 편지가 참 어렵네요..
최 영순(qqrruu)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고난을 당할 때 그 사람의 진가가 나타납니다,
> 어려움을 당할 때 그 사람의 성품이 드러납니다,
> 폭풍 속에서 항해할 때 선장의 진짜 실력을 알 수 있습니다.
> 어려움이 닥쳐올 때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면서
> 남을 원망하고 세상을 탓하는 사람에게 다음 이란 없습니다.
> 스스로 문제 속으로 들어가 잘못을 인정하고
> 정직하게 노력하면 틀림없이 다음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 살다 보면 겨울 같은 추위를 견뎌야 할 때가 있습니다.
> 그때도 마음만은 푸르게 가져야 합니다.
> 마음이 푸르면 겨울도 봄입니다
> 인류의 역사가 도전과 극복의 역사이듯이
> 한 인간의 인생도 시련 극복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 어느 하루도 쉽게 지나가지 않습니다.
> 꼭 일이 생기고 작은 걱정이나마 있게 마련입니다.
> 그러데도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면 나중에는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 견디기 힘들었던 일일수록 더 소중하고 유쾌하게 느껴집니다.
> 공기의 저항 때문에 비행기가 뜨듯이
> 삶의 저항들이 우리를 깨닫게 하고 날게 합니다.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 고운 사람으로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 그렇게 살아 가고 싶습니다.
>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 소녀로도 만듭니다.
>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내 마음속에 미워 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 할래요
> 지금 내마음이 예쁘고 행복 하니까요
>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 살겠습니다.
>
>
> 신청곡은요,
>
> 김 태우 ============ 사랑 비
> 김 건모 ============ 사랑
>
>
>
>
>
>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