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추워야 제맛, 눈이와야 제맛입니다.
이른 아침엔 아무도 밟지않은 길에서 신발자국 내고, 한움큼 눈을 집에 차가움도 느끼고 왔습니다
오늘은 또 상큼하게 뭘 할까하다 미장원가서 파마하고 왔는데 폭탄맞은 것처럼 "뽀글이 빠마"가 되었습니다
아마 최소한 6개월 정도까지는 빠마가 뽀글/뽀글하게 있을것 같은데 당분간 머리할 걱정은 안해되 될 것 같습니다
넓을 거실유리창너머에 눈온 풍경이 참 좋습니다
이문세 - 광화문연가
겨울답네요
김금연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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