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남짓 남은 2010년이..
365일이 흘러버린후..안타깝게 그렇게 항상 생각하고
내년에는 정말 잘 살아보리라..후회없는 삶을 살아보리라..
그렇게 머릿속에 되뇌어 보지만..그래도 인간이라 후회없는 삶이란
없는것 같아요..
한껏 눈이와서 밖은 온통 흙탕물과 눈으로 범벅이 되어가고
그 잔해가 아직 없어지지도 않았는데 오늘 밤부터 폭설이 예상된다는데.
눈을 보고 있으면 참 아름답고 예쁜데..
그래서 힘들었던..슬펐던 그런 마음마저..눈처럼 새하얀 맘으로
변해 금새 웃곤 해지는데..그 눈으로 인해 힘든 분들이 계시니. 마냥 좋아할수도 행복할 수도 없네요..
오늘은 강상준씨의 괜찮아요, 슬픈약속이 아닌 "영원"이란 노래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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