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자동차 타령을하는 아들에게 결국 남편은
거금을들여 그렇게 갖고 싶어하는 차를 사주게되었답니다.
어제오후 드디어 임시번호판을 단 새자동차가 집앞에 도착하니
좋아 어쩔줄 몰라하는 아들 표정에서 예전의 제모습을 발견했습니다.
89년 시아버님께서 큰아들인 제남편에게 새자동차를 사주셨지요
처음으로 갖게된 우리차를보고 전 얼마나 기뻐하며 좋아했던지...ㅎㅎ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잊을수없는 큰 선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아버님께 늘 빚진 느낌이었는데 제아들에게 똑같은 선물을 하고보니
빚을갚은 기분이들어 한결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처음으로 자기차를 갖게된 우리아들 많이 들떠있는 기분 이제 차분히
가라앉히고 앞으로 조심조심 안전운행하게되길 바라는마음입니다^^
영재님~
성격급한 우리아들 종민이 조심히 안전운행하라고 한번 더
주의좀 주시구요 오늘 듣고싶은곡은..
89년도에 우리차에서 테잎으로 많이 듣던곡으로 선곡해보았습니다
* 이 지연 / 바람아 멈추어다오
* 원 미연 / 혼자이고 싶어요
* 이 승철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 노 사연 / 만남
* 조 용필 / 큐
영재님.작가님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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