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보 힘들었지~~
김영순
2010.12.30
조회 34
장동미(jdm19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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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몇일 정말 지옥같은 시간을 보낸거 같네..
> 조그마한 사업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모습 좋았는데
> 갑자기 결재금액을 한꺼번에 막아야 해서 너무 조마조마하게
> 보낸 몇일이 정말 난 지옥 같았어요..
>
> 조그만한 가게라도 해보려고 가지고 있던 돈 당신한테 넘겨주며
> 당신이 살아야 우리 가족이 살겠구나 생각 했어요..
> 보템이 되어 아무튼 내년에는 정말 고고씽으로~~ 낳아가길
> 우리가족 모두 당신 밑구요..힘내요
>
> 오늘 가기전에 이말을 꼭~ 전해주고 싶은데 마음으로라도요...
> 새해엔 우리 좋은날 올꺼예요...반드시 ^^*
동미님,,,,,남편이 사업을 하시네요*^*
저희 남편도 아이들 초딩때,공장하느라,,,,,,정말 무지하게 힘들었어요.
반찬값도 없을 경우도 있었지만,주위,친척들에게 전혀 내색도 안하고 카드도 안사용하면서,점심때,식당 설겆이도 했답니다.
내년에 동미님 남편 사업이 잘되기를 바래요*^^**
아자*^아자*^*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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