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안녕이란 말이 그런 말인가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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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 행복하기를 아침에 눈뜨면 언제나 기도를 하게 돼*^*
> 저의 컬러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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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초반에 분당 샛별마을 살면서 집안 가장이 30대 초반에 밤새안녕*^두집을 보고 나서부터는 아침에 눈뜨는 게*^삶의 가장 큰 감사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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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단지 라이프 지하상가 과일가게 하던 분이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고 잤다는데 아침에 눈을 못뜨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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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위에 우방 아파트에선 부인이 일요일에 성당 다녀오니 남편이 거실에 쓰러져서 죽어있더랍니다.
> 그집의 장례식에 가 보니,S 대 동문화환과,모 제약회사의 화환들이 즐비하더랍니다.
>
> 우리가 오늘도 살아서 보고,듣고,말하고,쓸수있고,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음이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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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나라를 지키다 떠나신 군인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
> 서영은*^*^아름다운 구속*^*^***
Re: 우리 모두 다*^해피 엔딩*^**^*
강지숙
2011.01.01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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