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담배로 배운 인생 ★
강지숙
2011.01.01
조회 18

담배 이야기 재미있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새해아침..


최 소영(qqrruu)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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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선, 청자를 피우면서 조상의 위대함을 알았고,
> 태양을 피우면서 우주의 신비함을 알았고,
> 88을 피우면서 수의 의미를 알았고,
> 하나로를 피우면서 민족의 단결심을 알았고,
> 한라산, 솔을 피우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았고,
> 라일락, 장미를 피우면서 꽃의 향기를 알았고,
> 시나브로를 피우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았고,
> THIS, GET2를 피우면서 영어를 알았고,
> 엑스포를 피우면서 과학의 위대함을 알았고,
> Time을 피우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고,
> Rich를 피우면서 부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
>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 “그럴 수 있나?”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 희망은 좌절, 실패, 슬픔, 불행. 고통 같은
> 부정적인 것을 통해 더욱 선명해 집니다.
> 희망은 인간에게 태양과 같은 것 이고
>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기적 같은 것 입니다.
> 기적은 희망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태양이 찬란해 보이는 것은 밤이 있기 때문 입니다.
> 어둠이 없고 찬란한 태양만 있다면 사람은 진저리를 낼 것입니다.
> 긍정과 부정의 선택, 그것은 태양을 볼 수 있고 없고의 선택 입니다.
> 긍정과 부정은 단 한 생각의 차이인 것이지요.
> 태양이 찬란해 보이는 것은 밤이 있기 때문 입니다.
>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 처음이라서, 서툴러서, 이런저런 이유로 매번 알맞게 택하긴 어렵지요.
> 그런데 어떤 선택이 정답일까요?
> 과연 정답이 있기나 할까요?
> 두고 보면 안 좋은 경험은 없다 하지요.
> 사소한 체험들이 다채롭게 변주되며
> 잘 익은 삶의 농도를 찾아가는 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 화이트 와인 잔에 손을대면 체온 때문에 와인의 온도가 변한답니다.
> 그래서 긴 목 부분의 와인 잔을 잡아야 제 맛을 즐길 수 있다 네요.
> 레드와인은 뜨겁게 마시기 때문에
> 오히려 글라스를 감싸 잡는다고도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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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라면 ................... 김 장훈
> 그댄 행복에 살텐데 ................... 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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