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마지막 날이네요...
남들은 연말 분위기 내려고 들떠 있을텐데 전 그렇지 못합니다.
다른때 같음 저도 그랬겟지만...
밀린 회사일의 압박 때문에 맘이 편하지 않아요..
어제부터 어린이집 겨울방학에 들어 가서 저도 여름에 못 썻던 휴가 내서 집에서 쉬면서 회사일 하고 있는데 아이 돌보랴 회사일 하랴 이건 일이 잡히질 않네요...
집에 피씨가 두대라 각자 다른 방에서 아이는 게임하고 영화보고 전회사일 하고..
혼자 놔뒀더니 컴퓨터 하면서 계속 되는 질문 공세 때문에 저도 왔다리 갔다리 정신이 없어요~
집에서 항상 폴짝 거리고 뛰다 혼나곤 했는데 오늘은 드뎌 넘어져서 피 보곤 놀라서 실컷 울더니 잠들어 버렸어여...
돌보지 않고 회사일만 해서 미안해서 달래 줘야 하는데 그만 혼을 내고 말았어여...
평소에 엄마말 안 들어서 다친거니 울지 말라고........
잠든 녀석한테 미안해서 잠시 쓰담어 주고 전 다시 회사일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어여!
잠깐 머리도 식힐겸 유영재님 방송 레인보우 켜고 듣고 있어여...
요즘 피곤해서 그런지 저도 매일 코피 쏟고 그러는데 위안도 해 주실겸 제 신청곡 하나 틀어 주세요!!
존박의 "I'm Your Man" 신청합니다.
쉬는게 쉬는게 아니야~@.@
내인생의박카스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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