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믿음,소망,사랑*^그중에 제일은 사랑*^*^*
박영아
2011.01.02
조회 29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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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동아들 한명을 극진한 사랑으로 키우는 동네 엄마가 있습니다.
> 6학년인데 친구가 없고,돈을 풀때만 잠깐 반 아이들이 따르다가 돈이 떨어지면 함께 등을 돌립니다.
>
> 교실엔선 소위 왕따*^*입니다.
>
> 아이 엄마가 가게에 놀러와서 늘 하소연입니다.
> "외동아이 잘 기르기"란 책을 사서 읽고 공부하고 노력하래도 절대 안하고,아이한테 돈만 펑펑 주고,원하는 건 뭐든지 사 줍니다.
>
> 아이는 어른들끼리 하는 말에 끼여들어 재치있기 응답을 하면서,유희왕 카드놀이같은 초딩들의 세계에 존재하는 게임에관한 말을 합니다.
>
> 아이 엄마와,저도 알아듣지 못하고,제가 너희 또래들과 나눌이야기인 듯하구나.
>
> 이야기를 나눌 친구들이 없습니다.
>
> 고등교육을 받은 아이엄마가 원만하지않은 부부관계로 아들을 연인처럼,친구처럼,그리고 아들로,,,6학년을 그림자처럼 기다리고 데리고 다닙니다.
>
> 6학년이 2~~3학년이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하면 엄마는 금새 알아챙기고 수발을 듭니다.
>
> 교실에선 또래들과 못 어울리니 바보같아서,좀 억쌘 여자애들이 때리기도 하고,길에서 반 여자한테 맞는것을 본 아이 엄마가 그 여자아이를 때려서,부모들싸움으로 번지고,급기야 그 엄마는 억울하다고 교장선생님을 찿아가고,담임선생님의 입장을 난처하게 하고.엉망입니다.
>
> 저희 가게와서 또 하소연합니다.
>
> 유아교육 상담이나,교육을 받던지,,,,탈무드같은 책을 좀 읽던지,,,,,,
>
> 도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
> 담임 선생님께서 사춘기가 접어드는 중학교 이상 학교생활이 가능할지 염려스럽다고 했답니다.
>
> 그래~~~내가 보기에도 그래,
> 사춘기에 친구가 없는건,유아때 부모가 없는것이나 비슷하거든,,,,
> 이번 겨울방학에 학부모 교육좀 받아봐*^**^
>
> 도무지 대답도 안 하고 그저 아이에게 뭘 사줄까,,,,,
>
> 세상의 모든 일들의 원인은 나*^로부터 일어납니다.
>
> 내 자식에 대한 지나친 사랑*^도 이쯤이면 독*^이 되지요*^*^
>
> 새해엔 한반도의 평화를 기도하면서 유가속 훼미리님들 모두 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사랑하고 싶어*^*왁스*^*
>
>
> 여기는 은하마을*^*입니다*^*

그래도 영순님 께는 계속 오는거 보면 영순님을 믿고 의지 하는것
같은데요.
사랑 결핍일수 있습니다.
아이나 엄마나.
이 글을 아이 엄마가 보신다면 어떠 하실까요?
다행히 돈은 있는 집 인것 같아 한시름 놓이지만
자칫하면 우울증으로 갈수도 있지요.
영순님을 따르는듯 하오니 동생이라 생각 하시고
이끌어 보심이 어떠 하실지요^^
없는 사람 도와 주는 것 만이 불우 이웃 돕기가 아닌줄로
알고 있습니다.
돈이 있어도 마음이 불행하면 불우 이웃 아닐런지요?
건강하시고 작년보다 더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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