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동아들 한명을 극진한 사랑으로 키우는 동네 엄마가 있습니다.
6학년인데 친구가 없고,돈을 풀때만 잠깐 반 아이들이 따르다가 돈이 떨어지면 함께 등을 돌립니다.
교실엔선 소위 왕따*^*입니다.
아이 엄마가 가게에 놀러와서 늘 하소연입니다.
"외동아이 잘 기르기"란 책을 사서 읽고 공부하고 노력하래도 절대 안하고,아이한테 돈만 펑펑 주고,원하는 건 뭐든지 사 줍니다.
아이는 어른들끼리 하는 말에 끼여들어 재치있기 응답을 하면서,유희왕 카드놀이같은 초딩들의 세계에 존재하는 게임에관한 말을 합니다.
아이 엄마와,저도 알아듣지 못하고,제가 너희 또래들과 나눌이야기인 듯하구나.
이야기를 나눌 친구들이 없습니다.
고등교육을 받은 아이엄마가 원만하지않은 부부관계로 아들을 연인처럼,친구처럼,그리고 아들로,,,6학년을 그림자처럼 기다리고 데리고 다닙니다.
6학년이 2~~3학년이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하면 엄마는 금새 알아챙기고 수발을 듭니다.
교실에선 또래들과 못 어울리니 바보같아서,좀 억쌘 여자애들이 때리기도 하고,길에서 반 여자한테 맞는것을 본 아이 엄마가 그 여자아이를 때려서,부모들싸움으로 번지고,급기야 그 엄마는 억울하다고 교장선생님을 찿아가고,담임선생님의 입장을 난처하게 하고.엉망입니다.
저희 가게와서 또 하소연합니다.
유아교육 상담이나,교육을 받던지,,,,탈무드같은 책을 좀 읽던지,,,,,,
도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사춘기가 접어드는 중학교 이상 학교생활이 가능할지 염려스럽다고 했답니다.
그래~~~내가 보기에도 그래,
사춘기에 친구가 없는건,유아때 부모가 없는것이나 비슷하거든,,,,
이번 겨울방학에 학부모 교육좀 받아봐*^**^
도무지 대답도 안 하고 그저 아이에게 뭘 사줄까,,,,,
세상의 모든 일들의 원인은 나*^로부터 일어납니다.
내 자식에 대한 지나친 사랑*^도 이쯤이면 독*^이 되지요*^*^
새해엔 한반도의 평화를 기도하면서 유가속 훼미리님들 모두 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랑하고 싶어*^*왁스*^*
여기는 은하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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