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해요
박은별
2011.01.02
조회 34
단 삼일전만해도
여전히 저는 10학번 상큼이었는데,
어느새 2011년이 왔고 이제 곧
11학번 상큼이 들이 들어오겠죠
그럼 전 더이상 상큼이가 아니게 돼요 ㅠㅠ
이 사실이 왜 이렇게 슬프게 다가올까요
전 마냥 신입생이고 상큼이 이고 싶은데요.
사회초년생, 그러니까
제가 직장을 가지면 다시 이런 기분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땐 지금 만큼의 대우와 사랑은 못 받겠죠?
ㅠㅠ문득 새해가 와서 좋긴 하지만
이런 점이 생각나서 슬퍼졌어요
새해부터 우울해지니 ... 썩 좋진 않네요
기분 좋아지는 덕담 해주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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