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종무식에서 남편이 상무이사로 승진 되었습니다.
주변 지인들께서 제 남편에게 "법이 있어 법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 할 정도로 성실을 모티브로 삼고 사는 사람이랍니다.
아들아이도 아빠의 모습을 익혀 살아서인지 입사 1년만에 모범사원의 영예를 안았지만 선배님들에게 양보 하는 미덕을 보이고
의학대학원에 다니는 딸아이는 오늘부터 쎄브란스 병원서 써브인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는 사랑하는 동생을 하늘나라로 먼저 보내기도
저의 질병이 발견되어 몸과 마음 고생을 안고 지냈던 한해였습니다.
올 한해의 서곡이 좋았듯이 편안한 시간들의 연속이였음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축하곡 보내 주세요^^
진짜 진짜 좋아해 - 혜은이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애심 - 전영록
올해는 가족 모두 행복한 일로 시작 되었습니다...축하해 주세요^^
김숙자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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