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 글 올리는데 글솜씨가 없지만
있는 그대로 쓰는 거라 재미없어도 이쁘게 봐 주세요. ^^
오늘은 왜 특별한 날이냐구요?
바로 저희 아버지 예순 다섯번째 생신이시거든요.
아침에 문자로 드렸지만 근무 중에 CBS 라디오를 청취하시더라고요.
아버지 이 방송을 들으시면 정말 크게 기뻐하실 거 같아요. ^^
서두가 길었네요 죄송 ^^;
아버지는 무뚝뚝하셔서 표현을 잘 안하시지만 저희가 어렸을 적에 항상
간식을 두 손에 들고 집에 오실 정도로 자상하세요.
세 자녀를 다 출가하고 아버지의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해요.
남동생이 아버지에게 늘 속도 많이 섞었지만 결혼하고 나니
달라지더라고요. 이제 부모님의 마음을 알았던 거죠.
퇴직하신지 3년째, 집에 있으면 답답해하시니 지금은 주차관리하고
계세요.
아버지 이 방송을 들으시면 한마디 전하고 싶어요.
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운전하면서 늘 듣는 노래가 있으세요.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중복이 되면 남격합창단이 부른 사랑해서 사랑해서
이 노래도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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