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눈썰매장 가 보셨나요*^*^**
김영순
2011.01.06
조회 129



경사가 길고 폭이 넓고^*스릴의 경쾌함이 한 겨울의 추위를 다 날리고도 남지요.

우리 얘들이 초딩때,친정조카들과 자주 갔던 곳입니다.

커다란 보온병에 뜨건물을 가득채우고 컵라면을 꼭 가지고 갔었지요.

시골갈때나,유원지 나들이 갈때마다 먹을거리를 이렇게 준비해가지고 다녔더니만,우리딸은 이제,좀,,,,음식 싸 가지고 다니지말고 사먹었으면 좋겠다고 했답니다.

그래도 알뜰엄마인 저는 열심히 하루전에 준비하곤 했었지요.

인천대공원 눈썰매장에서 컵라면을 먹고 있는데,어느 초딩과 엄마가 컵라면 어디서 샀냐고?물어요.

집에서 준비해 가지고 왔다 했더니,썰매장 매점에서 아무리 찿아도 컵라면을 안 판다나요*^*^***

충분히 여유있게 준비해간터라서 그 분께 두개 드렸더니,감사,감사한다고 몇번씩 인사하고 갔지요.

이쁜딸*^*거 봐라,,,,,엄마가 컵라면 준비해서 다닌게 얼마나 좋은 일이냐,,,,,,,삐죽*^*삐죽*^*그래도 담번엔 식당에서 사 먹어요.

지금도 눈썰매장 매점에서 컵라면을 안 팔까요?

그때,,,,,그 광활한 눈썰매장을 꽉 채우던 김종환*^**존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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