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잔소리 역전*^*^*
김영순
2011.01.05
조회 44

술을 좋아하는 남편은 평생을 두고 밤에 들어오고 싶은 시간에 집에 들어오니,건강에 이상이 오면 가게를 하는 입장이라서 간병인을 두고 병실을 못 지킬테니,미리 섭섭해 마시라*^*몇 번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아둔 재산도 그리 많지않고,당신이 오메불망 벌벌떨는 얼마 안되는 머니도 순식간에 병원에 갖다 드려야 할 것이라고**^살살~~~달랬더니만,요즘엔 밤늦게 술마시고 돌아다니는 일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대신,제가 친구들의 애경사나 모임에 가면 딱,12시만 되면 빨리 안 오냐고 전화합니다.

귀찮아서 폰을 안 받았더니만 딸을 시켜서 전화를 합니다.
아~~~또,제가 얘들한테는 좀,약하게 구는 것을 이용합니다.

딸이 전화해서는 엄마~~~저보고 일찍 집에 귀가하라면서 엄마가 이렇게 늦게 들어오시면 안되잖아요*^**

에그야*^*^*^엄마의 잔솔이 딸한테로 역전되고 있네요*^*

저도 친구들과 놀다보면 눈깜짝할 새*^밤12시가 넘어버리곤 합니다.
더 놀다 오고싶은데요*^*^


김동률*^*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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