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으로 끓인 스프
서미애
2011.01.07
조회 25
요즘 감기가 잘 떨어지질 않아 고생하고
입맛이 없어 하는 걸 보더니 안쓰러워 보였는지 신랑이 나가더니
인스탄트 스프를 두개 사와서 끓여주는데 웃음이 나왔답니다
평소 요리를 즐겨 하는 신랑이지만 한개를 끓일 물의양 으로 두개를
끓여서는 의기양양 하게 들고 와서는 아프지 말라고 이거 먹고 힘내라고
하더라구요~ 완전 풀쑨거 같았지만 물을 두주전자 더끓여서
남편의 사랑과 정성으로 맛나게 먹었답니다

김성주씨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신청곡:노사연의 사랑


만약에 글을 읽어주시려면 신랑 퇴근길에 들려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5시30분 이후에 부탁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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