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74번째 생신이기도 하면서
작년 5월 진단 1달만에 급작히 세상을 떠난 막내 남동생의 46번째 생일 이기도 합니다.
6남매의 맏며느리로 당연히 어머님 생신상을 차려 드려야 하지만
제 마음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여 지난주 미리 어머님댁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시어머님 생신에 가끔은 동생이 보내준 선물과 케잌을 전해 드리곤 했었기에 생각을 떠올릴 수록 가슴이 한없이 먹먹해 지며 힘겹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친정어머님과 올케 그리고 남기고 간 두아이들을 데리고 작은 케잌 준비해서 납골묘를 다녀 와야 겠습니다.
동생이 좋아하던 노래 들으며 위안 받고 싶습니다.
신청곡
김현식 - 사랑했어요
김정호 - 하얀나비
부활 - 생각이나 중 들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내일,음력 12월 5일은......
김숙자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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