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장처럼 미끄런 원미산 산책로^*^^*
김영순
2011.01.09
조회 58

햇살은 환한데 원미산 등산길은 무척 추웠습니다.
등산로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의 눈들이 단단하게 굳어서,마치 스케이트장 같았습니다.

길 양쪽의 밧줄을 붙잡고 살금^*살금*^걸어서 정상에 올라가니
찬 바람이 거세고 몹시 추웠습니다.

이래서 겨울철 등산엔 저체온증으로 사고가 일어날듯 합니다.

정상의 차고 거쎈바람이 있어도 여러 운동기구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거꾸러 매달리기도하고,런닝머신도 타고,누워서 역도선수들이 드는 무거운 운동도 합니다.

등산다녀와서 집에서 따끈하게 떡만두국을 끓여 먹으니
추위도 풀리고 노곤하게 잠이 밀려듭니다.

백지영^^*총맞은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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