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참~ 허무해요
장동미
2011.01.08
조회 89


오늘아침 남편은 시골에서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친구분이 어제밤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지요. 술을 마시고 2층에서 떨어 졌는데 시골이라서
누가 지나가는 이가 없어서 동사를 했다고 합니다.

갑자기 세상 사는게 무섭고 허무해 집니다.
아이들은 없고 안사람은 동네 요양병원으로 밤근무를
나간 사이라서 발견을 할 사람이 없었던 거지요..

이제 48세 아직 젊은 나이인데 너무도 허무하게 가셨네요.
요몇일 날씨가 너무 추웠는데.. 집을 나서는 남편을 보니
왠지 저까지 씁쓸해지네요...

세상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허다하게 일어나네요.
우리모두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하루 였답니다...
가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환님 -- 험한세상 다리가되어
왁 스 -- 술이 웬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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