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김영순
2011.01.11
조회 19




강진숙(wlstnr422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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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어느 순간 조금은
> 어깨가 처져만 갑니다..
>
> 코감기에 얼굴은 때아닌 여드름때문에 연고를 발랐더니 얼굴이 온통 빨갛게 입주변과 코주변이 난리 부르스네요^^..
>
> 그래도 아줌마인지라 굿굿하게 직장 잘 나가고 있지요^^
>
> 요즘 부모로써 한없이 무능함을 느끼는 시점 인것 같습니다.
>
> 교육현실이 공교육만 받고도 대학을 진학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 욕심많은 우리 아이들, 뛰어나게 잘하지도 않음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 얼마나 많은지...
>
> 뒷받침이 못되어 주는 현실이 참 가슴아프네요..
> 그래도 희망이 있을거라 확신 하면서 오늘도 화이팅!!
>
>
> 신청곡: 사는게 다 그런거지 / 태진아
>
> 노래제목이 맞나 몰러요.. 노래를 들으면 괜찮은건 참 많은데
> 노래제목도 노래가사도 99%를 모르니 원..ㅋㅋㅋ
>
>
진숙님,,,,
저도 예전에 아이들 사교육을 시키고 싶어서 마음의 병이 난적이 있어요.
아이들은 있는 현실 그대로 믿고 사랑해주면은 알아서 발전합니다.
지나고 나서보니 쓸대없는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가정 경제가 힘 닿는데까지만 밀어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아이 스스로 채워갑니다.
아이들의 자생력이 더 발전하기도 합니다.

힘내시고 마음편하게 지내면 피부도 고와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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