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과로사하다
정지영
2011.01.10
조회 66
안녕하세요?
영재아저씨.
작년 한해 아저씨 방송 들으면서 공부 땡땡이 많이 쳤어요.
혼자 독서실 다니면서 공부 안되면 나와서 음악들으며 공원도 거닐고 배회하곤 했지요. 외로운 고시생에게 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시험에 떨어지고 집에서 쉬고 있어요.
제 나이 27살. 저보다 두 배 이상 인생을 사신 부모님도 일찍부터 일나가시는데 새파랗게 젊은 제가 집에 있자니 죄송하고 그러네요.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과 지인들 만나느라 매일 바쁘게 싸돌아다닙니다 ^^ 그러다 보니 정말 피곤하더라고요. 백수가 과로사하다. 들어보셨나요?? 힘든 저에게 용기내라고 음악과 멋진 응원 부탁드려요.
음악은 이적의 하늘을 날다.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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