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는 서울시의원이기도 했던 이선희씨는
84년 제5회 강변가요제에서 4막5장이라는 듀엣으로 출전하여
'J에게'로 대상을 받으며 등장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듯
그때의 이선희씨는 아줌마 파마에 빌려입은 치마를 입고 나와서
모습이 정말 엄청났답니다.(사진참조)
이때만해도 가요제에 참가한 여자들은 모두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방송국의 지침이 있었기때문에 바지를 입고 왔던
이선희씨가 근처에 있던 여중생의 치마를 빌려입었다는 건
유명한 일화가 되었죠. 후후~
4막5장은 이선희씨가 다녔던 인천전문대의 노래동아리였던 것 같습니다. 강변가요제에서는 임성균씨와 같이 듀엣으로 불렀지만,
임성균씨가 군대를 가는 바람에 혼자 솔로로 나서게 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맞나요?...헤헤~)
J에게 - 이 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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