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꼬리를 감추고*^*^*슬슬*^살살*^*^*ㅎㅎ
안기숙
2011.01.16
조회 42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어젯밤 가게일 끝내고 정돈하고 있는데 남편이 도와주러 왔어요*^*
> 못 본 척~~~하던 일만 계속 했어요*^*
>
> 아는 척도 안 하는데,서둘러 날아다닌 듯이 정돈하는 것을 돕네요*^*
> 뭐~~~거의 비수처럼 날쌔게요**^ㅎㅎㅎ
>
> 아니,,,,누가 거들어 달랬나*^*^**ㅎㅎ
>
> 들은 척도 안하고 연이어 속도전을 냅니다*^*ㅎㅎ*^
>
> 사과*^도 한두번이지,,,,,용기도 못내고...그저 가게일 마무리 거들면서
> 땜질할 모양입니다.
>
> 집에가니 컴퓨터 전선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깔끔하게 꽂혀 있어요^^*
>
> 늘 그러는 것처럼 테레비 앞에서 군것질 하면서 혼자서 신^*이난 남편,,,,,
>
> 남편한테 어제 아침에 화나서 딸한테도 요즘 설겆이 안한다 신경질 좀 부렸더니만,주방에 가보니 그릇들을 잘 씻어서 정돈했네요*^*
>
> 가정을 위해서 무조건 희생하는 엄마도 가끔은 뿔이 날때도 있지요^*^*
>
> 남편과 따로 방을 사용하는 냉전 작전은 접고서 집안은 다시 평온해졌습니다.
>
> 이안^**물고기자리^*^**

영순님도 그럴때가 있으시군요~ 천사표 김영순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