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아들이 그리운 겨울날
박상옥
2011.01.15
조회 30
아침부터 모과차를 다리고 바게트피자빵을 만들어 영어예배부실로 달려갔다. 아무도 없다, 여기저기 전화를 했다 모두 전화를 받지않고, 준비물을사러 나갔나 생각하며 기다려도 오질않는다, 다시 선생님들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드디어 한 선생님과 통화가 되었다.
2시 qt가 11시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지난주 아들의 첫군면회를 간사이에 qt시간이 병경되었었던것이다..
집으로 오는길 모과차병과 빵이 무겁게 느껴졌다. 오자마자 피자빵1개 귤3개 모과차1잔을 마셨는데도 포만감도 없고 우울하다
하지만 이런날 나를 위로해줄 나의 아들은 지금 이곳에 없다..


국군장병의 어머니인 저를좀 위로해주세요^^

아 그리고, 신청곡은
백지영-그여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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