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견나간 근무지에서 생긴일입니다
이건학
2011.01.17
조회 34
영재씨 안녕하세요?

아제 파견근무를 하라고 해서 나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1층에서 근무를 하는데 5층에서 수도관이 터져 점심먹고 왓더니 사무실이 물바다가 되어 있지 뭡니까??
토요일과 일요일 또 얼마나 많이 추웠습니까???

몇개월에 한번씩 파견근무가는 곳인데...
참 기분이 그랬습니다.
하지만 기분좋게 마무리를 잘하고 오늘은 제 자리로 돌아와 함꼐 하고 있으니까 꼭 우리집같이 느껴져 마음이 평온해 열근하고 있습니다..

추워서 꼼짝 못할것 같아도 제자리들 지키면서 열근하는 사람들 보면 넘 기특하고 예쁜죠???
이렇게 열심히 사는 우리국민들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부강하지 않을까 혼자서 가만히 생각해봤습니다.

역시 누구나 움직이면서 삶을 영위해 나가는게 인생살이 아닌가...
오늘은 이상하게 철학쪽으로 자꾸 삐져나가려 하네요.
이틀동안 넘 추워 추위와 씨름하고 나서인지...

모두들 감기조심하고 건강관리 유의하세요
유가속 가족님들 모오두....홧팅!!! 입니다.

저도 신청곡 한곡 신청할까 합니다.

윤도현 = 사랑 투 & 이선희 = 한바탕 웃음으로.

호탕한 두사람 노래 듣고 싶어서요...감기 꼭 조심하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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