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괜찮아
박종화
2011.01.18
조회 46
어느덧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답니다
일년에 한번씩 가야 하는 서울 나드리도 이젠 가지 않아도 됩니다
8년전 큰 수술을 했거든요 *서울대학병원*유방암**
그래서 꼭 처음엔 3개월 마다 포항에서 서울까지 병원가는일이 보통이 아니였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6개월에 한번씩 가야 했지만
어느때 부터 인가는 1년에 한번씩 가서 *검진* 을 받아야 했답니다
금년에도 1월초에 병원가서 검진 했습니다 결과까지 보고 올려면 10일에서 15일은 걸린 담니다 그때 마다 언니 집에서 기거을 해야 했으면 형부와 언니께 그동안 고맙구 감사 하단 말도 전하지 못했네요
검진 결과는 이젠 앞으론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왔습니다 넘 넘 감사 하여 담당 교수님게 몇번이나 고개 숙여 인사을 했는지~~요
그동안 마눌 없을때 혼자 밥해먹고 집안일 해가면서 출근 했던 남편 한테도 감사 하단말 고맙단 말 전하고 싶군요
지금도 어디선가 수술후 불안해 하고 계신 환우 여러분들께 힘을 드리고 싶네요 *속담에 *세월이 약이란말이 있지요 열심히 운동하시구 *긍정의 힘*으로 사시면 반드시* 암* 이란 놈도 완치가 됩니다 아자 아자
황우 여러분들 힘내시구 건강 하세요 오늘도 승리 하는 하루 되시구요 **남편이 좋아 하는 노래 **잠자는공주** 홍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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