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사랑하는 딸, 민지야~~~♥♡!!!!
홍선기
2011.01.17
조회 23
안녕하십니까????
고정주파수를 자랑하면서도 처음으로 사연을 남깁니다.
유영재님의 걸죽한 언변에,,재치와 위트~
거기에 7080세대를 아우러는 음악까지....
2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늘 아쉬움을 남기는 방송입니다.
오늘은 제 딸아이들에게
무뚝뚝한 아빠로서 방송으로 이벤트를 열어줄까 하고 용기를 내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민지야~~~~
매일 학교에서 학원으로 ,,,5시간 남짓 잠자며
묵묵히 공부하는 네 모습~
무뚝뚝한 아빠 성격 탓에 "수고했다" 말 한마디 못하고,
늘 마음은 있으면서 표현 못하는 아빠가 되어버렸다.
엄마말씀대로 표현 좀 하라고 해도
천성이 그런지 표현하기가 쉬우면서도 어려운 과제였다.
그런데 오늘 용기내서 우리 딸에게 [수고했다,사랑한다]라고 연발하고 싶
구나~~~~~~
잠시, 아빠는 너의 어릴적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아빠랑 붕어빵처럼 닮아서 주위사람들이 놀리기도 하고,,,신기하게 느끼는 시선에 웃기도 많이 웃었었다.
발가락까지 닮은 아빠와 너,
잠자는 모습까지,
착한 성격까지,
옛말에"딸은 아빠를 닮으면 잘 산다"고,,,
우리 그 말씀을 꼭 믿으며 살자구나.
민지야~~~~
지금부터 시작인거 알지???
교육현실이 조금은 버거울지라도~~
지금처럼 꾸준히 한다면 좋은결과 있을꺼야~
부담갖지 말고 편안하게 했으면 한다.
늘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건강" 해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거,,,
가장 중요하단다,
엄마,아빠의 바람은
하고싶은일을 행복하게 한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단다,
민지야~~!!!
요즘, 방학이라 생각의 여유로
아빠의 편지글이 방송에 나올지도 모른다며,
느스레를 떨어본다,
우리 같이 들으며 무뚝뚝한 아빠의 종결자가 되고 싶구나,
두서없이 쓴 편지라 후한이 두렵기도 하지만
[용기]에 박수치지 않을까 싶구나~~~~~~
우리딸 민지야~~~ 아자아자~~~~~~~~
라이어밴드----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양희은-----네 꿈을 펼쳐라
자전거 탄 풍경-----너에게 난,나에게 넌
허각------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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