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벤트))...반쪽...증후군^^;;
김성실
2011.01.17
조회 29
올해도 변함없이 설이 가까이 오고 있네요^^
올해로 38살인 저는 아직도 싱글이랍니다^^;;에휴~~
이일 저일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나이가 이렇게 먹었어요^^;;
몇년전부터 명절만 되면 언제 시집가냐는 친척들의 말 한 마디가 상처가 되었는데...
주부들만 명절 증후군이 생기는게 아니라 저 처럼 나이 많은 싱글들에게도 명절 증후군이 있답니다.
벌써부터 소화가 안되고 어떻게하면 친척들과 마주치지 않으려고 이리 저리 생각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해야 명절을 즐겁게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요즈음 시크릿 가든이라는 드라마에 빠졌던 저에게 현빈처럼 멋진 남자 만날 것을 상상하며 기분 좋게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너가 하지원이 아닌데 어떻게 현빈이 나타냐구...에구구...그러게요^^;;
현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냥 제 눈을 멀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올해에는 제게도 반쪽이 생기겠죠^^;;
그렇게 간절히 믿으면 이루워질꺼라 생각합니다^^
드라마도 끝나고 현빈도 입대하면 낙이 없는데...
이제는 설레이는 일들을 제가 만들어 보렵니다..
기적처럼 명절안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정말 좋겠습니다 ㅎㅎㅎ
제게도 사랑이 기적이 찾아 오겠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청곡: 현빈의 그 남자 &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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