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명절에 대한 두려움 뭐 이런건 전혀없어요
우린 4형제라 동서가4명입니다.제가 둘째입니다
4동서가 모여 전도 붙이고 남편흉도보고 정말 즐겁게 보냅니다.
저녁이면 남편들이 다와서 술도 한잔하고 분위기 최고죠^^
명절아침 상차리고 식사하고 쉬다 점심먹고는 셋째 넷째는 친정갈 준비를 하지요.너무 즐거운 표정을 하면서 두집이 가고 나면 집이 휑합니다
저녁상은 형님과제가 차리죠 차리면서 자꾸만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급기야 베란다가서 눈물을 닥고 나오지요 형님과 남편은 제 눈치를 봅니다. 왜냐면 전 오래전 부모님 두분다 돌아갔셨습니다.명절이 와도 친정이란곳에 갈때가 없습니다.명절 오후만 되면 전 우울합니다.
해서 남편이 우리도 집에가자 침챙겨하면 주섬주섬 짐을 챙겨 돌아오지요.그래도 친정동생들이 가까이 살아서 위사람이라고 저녁이면 우리집으로 옵니다 그때서야 전 다시 신이나서 음식을 합니다 올케가 두사람인데 나이도 적은데 얼마나 착하고 심지가 깊은지 이렇게 예쁜며느리들을 보지도 못하고 빨리 가신 부모님들을 원망하지요.
넘 세월이 흘러서 그런가 이젠 꿈에도 나타나시지않아요 이번 명절은
두분 제 꿈에 꼭 한번만이라도 들려주시길 바래봅니다
엄마 아빠가 정말 보고싶어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