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애가 1학년때 윗집에 살던 집의 외동아들입니다.
실제이름은 성훈인데,바닷가의 조약돌처럼 반짝반짝 땡글땡글^**^
자라라고 아빠가 지어준 예명입니다.
땡글이 부모님이 40넘어서 어렵게 얻은 외동아들을 초등입학 전까지
집앞 슈퍼만 가도 가족중 한분이 보안처럼 따라다녔습니다.
땡글엄마는 우리 나이 때 국내최고의 서울 S 여상을 졸업하고
땡글이 키우느라 전업주부로 살림을 했습니다.
왠만한 학습지교사는 다 마다하고 직접 땡글이의 한글,영어,수학
학습자료들을 거실에 착착 쌓두고서,시간표까지 정해서
땡글이의 공부에 날마다 열공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거실 테레비에서 강도들이 줄줄이 포승줄을 매고서 경찰서로
들어가는 것을 보던 땡글이가,,,,,
엄마~~어떻게하면 저렇게 되는거예요?
땡글엄마가 이때다!!~~~싶어서요^*^**
응~~공부 안 하면 저렇게 되는거야*^*^^*
며칠후에 유치원 선생남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성훈 어머님,,,,,
글쎄요,,,,,,성훈이가요,,,,,,
장래희망 란에 "떼 강도"라고 적어냈어요^*^*^**
원더걸스^^***텔 미^*^*
땡글이^*^^*의,,,,실전일기^*^*
김영순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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