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희 가족 살수 있는 집은 어디에...
강진숙
2011.01.19
조회 27


집값은 떨어졌는데.. 웬 전세금이 오르는지..
서민들은 정말 살지 말라는건지..
명규님그래도 이 힘겨운시기 넘기면 좋은날이 있을거예요..
왁스에 머니 듣고 싶네요..

김명규(dhkdn000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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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형님. 어제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 다름아닌 집주인이 전화가 와서는 "기한이 다 되어 가는데 어떻게 하시고 싶으십니까?" 그래서. " 더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
> 그랬더니. 집주인이 부동산에 전화해서 전세가격을 물어봤다면서
> 5천만원 올려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돈이 있겠습니까?
> 그정도 금액은 없다고했지요. 최대한 되는대로 2천만원은 된다고 했더니
> 3천만원을 요구하네요.
>
> 전세가 없다면서. 와이프도 걱정하고 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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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형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이 넓은 세상에 네식구 살 보금자리는 없는것 같아 마음 아픕니다..
>
> 영재형님 집없는 국민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 세상은 만하다고..신묘년에는 좋은 일들 많을거라고 희망을 주십시요.
>
>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
> 신청곡. 왁스-머니. 홍수철- 돈때문에.. 두곡중에 하나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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