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 살수 있는 집은 어디에...
김명규
2011.01.19
조회 34

영재형님. 어제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름아닌 집주인이 전화가 와서는 "기한이 다 되어 가는데 어떻게 하시고 싶으십니까?" 그래서. " 더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집주인이 부동산에 전화해서 전세가격을 물어봤다면서
5천만원 올려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돈이 있겠습니까?
그정도 금액은 없다고했지요. 최대한 되는대로 2천만원은 된다고 했더니
3천만원을 요구하네요.

전세가 없다면서. 와이프도 걱정하고 있고 있습니다.

영재형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이 넓은 세상에 네식구 살 보금자리는 없는것 같아 마음 아픕니다..

영재형님 집없는 국민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세상은 만하다고..신묘년에는 좋은 일들 많을거라고 희망을 주십시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신청곡. 왁스-머니. 홍수철- 돈때문에.. 두곡중에 하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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