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생일엔 나한테 선물하는 거야"
"왜?"
"니가 태어나서 나를 만날 수 있었으니, 나한테 고마운거지."
"그럼 네 생일엔?"
"나한테 또 선물하는 거지"
"....왜!"
"내가 태어나서 너를 만날 수 있었으니, 이또한 나한테 고마운거지"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로 괴롭혀도 웃고 마는
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 시간쯤이면 새로 시작한 일때문에 정신없이 운전하고 있을 거예요.
운전면허 따자마자 바로 시작한 택배일로 요즘 11시 12시 넘게까지 일하면서도 여러사람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일 같아서 좋다고 말하는
무한긍정의 사람입니다.
바람처럼 하늘처럼 살던 너인데 책임지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며
망설임없이 새로운 일로 뛰어든, 너,
올해는 그 목표를 이루기 바란다.
무언가 그가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해 주고 싶은데,, 이런, 항상 제가 좋아하는 것만 앞세웠네요.
무뚝뚝한 저이기에 노래로 고백해봅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그대.
무한긍정의 너,축하해, 축하해,축하해
유은영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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