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생일을 가볍게 지나치고 싶지 않네요.
유현숙
2011.01.20
조회 26
이곳은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사이에 있는 오리건 주 입니다. 벌써 달포가 되어가네요.머지않아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나로서는 아이들의 생일을 가볍게 넘기고 싶지 않아 조그만 이벤트를 갖으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준비한게 아이 두명의 생일파티 였습니다. 큰 아이는 이곳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작은 아들은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생일 축하 메일만 띄어 보냈는데, 2월6일 21번째 생일을 맞이 할 첫째 딸과 작은 아들의 생일은 2010년 11월24일 18번째로 지난 생일을 한번에 준비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에 몇 년간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기회에 맘껏 차려주겠노라고... 간단하지만 마트에서 나물이며, 잡채, 호박전, 고기, 자그마한 케잌으로 촛불로 생일 파티를 해 주었습니다.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데 내일 모레 1월22일 한국에 돌아가면 이것마저도 없다면 많은 아쉬움으로 한국으로 돌아갔겠죠?
생일축하파티의 이벤트도 중요하지만 또 다른 방송국에서 전해주는 특별한 선물을 전해주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겨율에 태어난 아이기에
신청곡도 :이종용의 " 겨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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