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정리하는 날 ~~
천희자
2011.01.22
조회 26

요즘은 대부분 주5일제 근무를 하는곳이 많은데 우리 회사는 아직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토요일도 근무를 합니다.
전 오후2시면 퇴근을 하지만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저보다 휠씬 더 늦게까지 일을하십니다.
평일에 비해서 토요일은 조금 한가해서 서류들을 정리합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기지이겠지만 평소 못했던 것을
주말에 몰아서 한꺼번에 처리하듯이 저도
일주일동안 하지 못한 서류정리들을 꺼내서 하나씩 하나씩 정리를 합니다.
사실 토요일 회사에 나와도 크게 할일은 없지만 제가 생각하는것과
사업주가 생각하는것이 차이가 나듯이
어쩔 수 없이 회사의 방침에 따라야 하는거죠.
그래도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어디입니까?
조금 더 욕심을 부린다면 직원들의 복리후생에도 관심을 좀 더 가져 주셨으면 하는 바람은 늘 가지고 있습니다.
올 해 44살인데 또 어디가서 재취업을 하겠어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회사생활을 해야죠.
그래도 70~80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여서 그런지 마음도 편안해지고 여유가 생기는것 같아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을 위하여 노래 신청합니다.


*** 신청곡 : 이정희 -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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