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설이 다가오는 요맘쯤엔 그 날 아침에 있었던 일이 떠오릅니다.
설 전후에 출산예정일이라 만삭의 배로 , 여차하면 병원에 갈 준비를
다 해놓고, 꼼짝없이 집에서, 남편과 함께 설을 보내야 했습니다.
오후에 살살 진통이 오는듯하여 병원에 갔더니,,의사선생님이 낼
다시 오라합니다. 첫 임신이라,, 잘 몰라,, 맘이 급했던거죠.
이왕 나온김에 남편과함께 맛난 추어탕먹고 영화도 봤습니다.
새벽녁에 다시 진통이 시작되었지만,, 그것이 진통인지도 모른채
잠결에 아프다가 다시 설잠들었다가,, 몇번인가 반복하였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남편을 깨워 부랴부랴 병원으로 갔답니다.
간호사언니는 왜 이제야 왔냐고 다그치며,, 분주하게 출산준비를
하였습니다. 병원에 도착한지,, 40여분만에 예쁜공주를 순산하였습니다.
그 공주가 무럭무럭 자라 7살이 되었습니다.
글고 추어탕을 얼마나 잘 먹는지,, ㅋㅋㅋ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청곡 : 울딸이 좋아하는 원더걸스나 카라 언니들중에
아무거나 틀어주세요.. 제가 곡 제목을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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