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나에게는 무척 힘든 나날이였습니다.
친정 엄마와의 갑작스런이별 기운은 없었지만 중병도 없었다
남동생이 모시고 살았는데 누나 엄마가 이상해
응급실로 모시고 갈테니 천천히 오라고 했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언니랑 달려 가보니 죽을 드시다가
기도가 막혀 오래 못 사신다는 의사의 선생님의 말씀에 너무 슬펐습니다.
먹지도 못하고 내내 울기만 했고 친정 엄마의 중환자실 입원
9일만에 운명하시여 추모공원에 모시고
돌아오는 길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살아생전에 사랑 한다는 말 여행도 보내드리지 못하고 떠나보낸 내엄마
천국에서는 평안하세요. 엄마 딸로 충분히 행복했고
울엄마를 영원히 못 잊을것 같아요. 작년9월5일 운명하신
내엄마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마음속에 사무칩니다!!!
사랑하는 김 학배와 정 현숙 이쁜딸을 4년만에 낳았어요.
힘들게 아기를 출산한 만큼 잘 살기를바라고~~
누나가 엄마를 극진히 잘 모셔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김 학배 너는 보물단지야.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바래
늘 건강하고 모든 소망 다 이루길바랄께!!
평택에서 작은누나가.........
신청곡
어머니가 즐겨들으셨던 노래
찔래꽃 들려 주시면 감사해요.
유 영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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