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은 괴로워~~^^
최영남
2011.01.23
조회 23
드디어 기다리지도 않는 설날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저는 32살의 노처녀라고 생각안하는 노처녀입니다.

저는 32살이면 아직도 한참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는 그렇게

보지않아 정말 안타깝답니다..^^

제 동생이 작년에 먼저 결혼을 햇어요.

그래서 어른들의 꾸지람은 더더욱 심해졌답니다.

할머니는 동생결혼식때 복날아간다며 오지도못하게했어요.

작년 내내..."동생은 언니보다 먼저시집가는데 너는 바보냐..

시집도 못가고..."

정말 동생이 결혼하는건요. 너무너무 축하해주고싶은데 어른들의

꾸지람이 절 너무나도 힘들게 하네요..

올해도 설날이 두려워집니다. 얼마나 더 심하게 구박을 하실지..

하지만!! 저요...한번뿐인 결혼을 그렇게 어른들이 다그친다고

아무랑은 절대 결혼하고 싶지않아요.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꼭 할껍니다!

모든 노처녀 노총각들이 저처럼 설날이 두렵겠지요?

하지만!!!더더욱 힘내서!!! 올해는 꼭 모두에게 좋은일이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특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애청자분들은 모두모두..

행복한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빠! 그리고 스텝분들 그리고 모든 애청자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구~ 새해 복...마니마니 받으세요~~~~~~~

이상! 설날이 두려운 노처녀아닌 노처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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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괜찮아 - 진주
난 행복해 - 김현철&이소라
청혼 -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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