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지도 않는 설날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저는 32살의 노처녀라고 생각안하는 노처녀입니다.
저는 32살이면 아직도 한참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는 그렇게
보지않아 정말 안타깝답니다..^^
제 동생이 작년에 먼저 결혼을 햇어요.
그래서 어른들의 꾸지람은 더더욱 심해졌답니다.
할머니는 동생결혼식때 복날아간다며 오지도못하게했어요.
작년 내내..."동생은 언니보다 먼저시집가는데 너는 바보냐..
시집도 못가고..."
정말 동생이 결혼하는건요. 너무너무 축하해주고싶은데 어른들의
꾸지람이 절 너무나도 힘들게 하네요..
올해도 설날이 두려워집니다. 얼마나 더 심하게 구박을 하실지..
하지만!! 저요...한번뿐인 결혼을 그렇게 어른들이 다그친다고
아무랑은 절대 결혼하고 싶지않아요.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꼭 할껍니다!
모든 노처녀 노총각들이 저처럼 설날이 두렵겠지요?
하지만!!!더더욱 힘내서!!! 올해는 꼭 모두에게 좋은일이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특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애청자분들은 모두모두..
행복한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빠! 그리고 스텝분들 그리고 모든 애청자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구~ 새해 복...마니마니 받으세요~~~~~~~
이상! 설날이 두려운 노처녀아닌 노처녀였습니다
---------------------------------
난괜찮아 - 진주
난 행복해 - 김현철&이소라
청혼 - 이소라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