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하여~~
배은경
2011.01.23
조회 20
오늘 엄마를 위해서 씽크대쿠션을 하나 주문했어요
그동안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도 미뤄왔었는데
안그래도 허리가 불편하신 엄마가 요즘들어 더 힘들어하셔서
설앞두고 하나 주문했습니다 씽크대에 기대서 설겆이 할 수 있으니
조금이나마 편안해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설날에는 아무래도
설겆이 할일도 많으니 미리미리 샀습니다
저희 엄마가 노래는 못하셔도 듣는것은 좋아하셔서
평소 좋은노래가 많이 나오는 유가속을 애청하셨는데
12월부터 파주사는 여동생이 시청역 배재빌딩 앞에
분식집을 냈어요 그덕에 주5일은 저희 집에 머무는데
말썽쟁이 승민&승현 조카는 저희 엄마 차지가 되었답니다
저희 엄마 코스가 원래 4-6시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들으시고
6시부터 6시 내고향이란 tv프로를 보시는데
조카녀석들 때문에 생전 처음으로 뽀로로와 파워레인져만 보고계세요
안그래도 허리가 살짝 불편하신데 이제 4살된 승현이가
자꾸 업어달라고 해서 아프던 허리가 더 도지셨답니다
앞으로 엄마를 더 도와드려야 겠어요
요즘 약속없으면 집으로 칼퇴근한답니다
얼른얼른 조카들이 자라서 엄마도 좀 편안해지시길
유가속도 맘편이 들으시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
더불어 힘들게 분식집하는 여동생 분식집 '김밥e라면'도
잘되길 빌어요
참, 엄마를 위해서 노래하나 신청할게요
평소 엄마의 애창곡 이수미의 '여고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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